『허니브라운』은 누구든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편안한 곳입니다.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이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네 사랑방 같은 카페입니다. 예술인을 초청해서 연주회를 한다던가, 전문가를 초청해서 강연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고 자발적으로 다양한 클래스가 형성되어서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명  : ‘화현’으로 꽃피우리라
▷날짜 : 11월 24일(수) 17:00
▷내용
- 해금과 가야금으로 꽃피우는 연주회를 엽니다. 전통적이면서 감성적인 색을 마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프로그램명  : 기타, 오카리나의 소소한 행복여행
▷날짜 : 12월 12일(일) 14:00
▷내용 
- 친구와 딸과 아빠가 함께 꾸미는 행복을 전하는 음악 여행

▶ 프로그램명  : 앙상블 “어울림”과 함께하는 ‘클래식과 어울림’ 연주회 
▷날짜 : 12월 18일(토) 17:00
▷내용 
- 클래식 연주자로 이루어진 앙상블 “어울림” 팀에서 동네 공동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열고자 동네 주민들을 관객으로 초대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곡